2020년 2월 1일 남영역에 내려서 먹자골목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낮선 간판.. 창문에 익숙한 부대찌개가 보이고, 쏘세지, 스테이크, 햄, 베이컨등 예상 불가능한 메뉴가 보입니다. 타일로된 외벽 건물, 간판의 상호명과 창문의 메뉴는 호기심을 충분히 […]
2020년 2월 1일 남영역에 내려서 먹자골목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낮선 간판.. 창문에 익숙한 부대찌개가 보이고, 쏘세지, 스테이크, 햄, 베이컨등 예상 불가능한 메뉴가 보입니다. 타일로된 외벽 건물, 간판의 상호명과 창문의 메뉴는 호기심을 충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