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공적 마스크 하나를 기부하였습니다.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 건 .아직까지 여유가 있다는 것. 그 여유가 저 개인적으로 좋은 기억으로 남고 끝났으면 합니다. 다음주도 하나 더 기부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메트릭스에 나오는 두 개의 약 당신이라면 어떤 약을 선택할 것인가?

코로나를 대처하는 두 가지 방식 코로나 위험으로 나를 보호할 것인가? 나로 부 터 다른 사람을 보호할 것인가?

제가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후자입니다.

만약이지만 나로부터 다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공적 마스크정도의 성능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더 조심하면 되니까요. “내가 더 조심하고 관리를 잘하면 보건용 마스크로도 충분할 것 같다. 바이러스와 근접해서 대응하시는 분들이 KF94등급이 필요한 것 같다. 어디에 있는지 모를 바이러스 공포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못할 수도 있다. 아직까지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충분할 것 같다” 라는 판단입니다.

구내 식당 배식 대 앞 테이블에는 다음과 같이 두 가지의 감염 예방 방법이 있습니다. 위생장갑과 손 소독제 두 가지 모두 감염 예방 차원입니다. 그 중 위생장갑은 나를 보호하는 심리가 강하게 기인하는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고 소독제는 적어도 나로 부터 남을 보호하는 심리가 다소 더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공장소에서 기침할때 주변사람들을 의식하는 것과는 약간 다른 느낌입니다. 약간의 차이지만 모두들 여려가지 방법으로 각자 예방하는 방법은 진화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는 상황 각자가 할 수 있는 최우선의 방법은 바이러스로 부터 나를 보호하는 것 나로 부터 타인을 보호하는 것. 잠시멈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장사 안되는 다른 독감 바이러스도 있을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더욱 건강한 사회가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